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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갱년기에서의 호르몬 보충요법은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그 부작용은 철저한 모니터링으로 방지할 수 있어 의사의 적절한 조절하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남성호르몬이 부족한 갱년기 환자에게 남성호르몬을 투여할 경우 골다공증이 치료되고 우울증이 없어지고 자신감이 생기며, 치매 예방이 가능하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또한 근력이 향상되고, 복부지방이 감소되는 효과도 나타납니다. 또한 성기능 강화와 같은 효과도 부수적으로 발생하며, 성장 호르몬이 증가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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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호르몬 치료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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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과 성기능이 향상 |
골밀도 증가로 골절 예방 |
근육의 양, 강도 향상 |
복부비만 감소 |
전체적인 몸상태 호전 |
심리적 안정감 |
노화방지 |
폐경증상의 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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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호르몬 치료 대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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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호르몬 수치가 일정 수준 이하이며 갱년기 증상이 심한 경우엔 호르몬 치료를 받는 게 좋습니다. 임상적으로 400ng/dl 이하의 남성호르몬의 농도를 보이는 남성에서 갱년기 증상이 있는 경우가 치료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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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호르몬 치료 제외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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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을 진단받은 환자와, 전립선 특이항원(PSA)이 4.0 ng/dl 이상이거나 직장 수지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어 전립선암이 의심되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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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심폐질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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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혈구 증가증 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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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되지 않은 프로락틴 선종 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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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호르몬 치료 주의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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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의 증상이 있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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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성 호흡곤란과 수면성 무호흡의 환자(호흡곤란 환자 혹은 1년에 3개월 이상 가래가 나오는 환자 혹은 심하게 코를 고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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